니히키노 오니

두 마리의  도깨비 "니히키노 오니"

니히키노 오니는 '두 마리의 도깨비'라는 뜻으로
'밥도깨비'와 '술도깨비'가 함께하는 공간을 의미 합니다.
제철 식자재를 이용한 신선한 메뉴와
프리미엄급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다이닝 펍(Dining Pub) 입니다.

첫 접시, 첫 느낌, 첫 공간

셰프의 마음을 담아내는 특별한 공간,
'첫 접시'에 고객을 반기는
특별한 마음을 담아 요리합니다.

특별한 마음을 담는 요리

오니의 주방에서는 조미료와 냉동재료를 쓰지 않으며,
오니의 셰프가 직접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
매일 정성스럽게 요리를 준비합니다.

생선회와 스시, 튀김, 구이, 라멘 등
손님의 취향에 맞춰 제공되는 다양한 요리부터
신선한 제철 재료로 새롭게 선보이는 계절 메뉴까지
오니의 셰프는 정성을 다해 그날의 요리를 준비합니다.

사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

백 년 전통의 장인 정신으로 술을 담그는
주조사의 사케만을 엄격히 엄선해
다양한 등급의 사케를 공급합니다.

사케 자체의 특별함,
사케가 가진 진정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오니에서는 이 특별한 사케들과 가장 어울릴 만한
메뉴들로 구성하여 정성을 다해서 준비합니다.